나(딸)를 위해 매일 연필을 깎아서 필통에 넣어주고 가족이 오순도순 모이는 자리를 참 좋아했던(장경수....[more]
먼저 응원색인 하늘색 옷은 원정팀의 팀컬러와 겹치니 입지 말아 달라 했습니다....[more]
단순한 사랑을 넘어 기부와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합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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